사진 같은 맛은 아니지만, 일상 속에서 꾸준히 단백질을 채우고 싶어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드링크믹스 RTD를 한 번 구매해 봤어요. 이건 190ml 페트병이 한 병이고, 24개 묶음으로 구성된 제품인데요. 매일 매일 들고 다니며 간단히 마시기 좋을 것 같아 구매 계기가 되었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솔직하게 얘기해볼게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편리함이에요. 따로 컵에 담아 섞거나 계량할 필요가 없고, 차갑게 보관해 두면 바로 마실 수 있어요. 운동 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전, 지친 몸을 눕히지 않고도 빠르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190ml 용량도 혼자서 한 잔으로 마시기 부담 없고, 포만감도 적당해서 가벼운 간식 대용으로도 괜찮았어요. 또한 냄새나 맛이 과하게 강하지 않고, 꾸준히 먹다 보니 질감이 거칠지 않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피로 회복을 돕는 느낌이 살짝 들면서도, 음용 후 속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음으로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우선 가격대가 다른 프로틴 음료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라는 점은 꾸준히 생각하게 만듭니다. 24개 묶음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취지 자체가 비용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더라고요. 또 한 가지는 맛의 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인데, 제가 맛본 초코류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특정 시점에는 달다거나 묵직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 취향 차이가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24개를 한 박스로 보관해야 해서 공간 차지와 함께, 다 소모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면 냉장고 관리가 조금 귀찮아지기도 해요. 휴대성 면에서 한 병당 190ml라 부담은 없지만, 수가 많다 보니 포장과 보관에 신경이 들더군요.
일상 속 실제 활용 사례도 하나 남겨볼게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바로 써봤는데, 냉장고에서 차갑게 꺼낸 채로 마시니 피로가 한층 덜 느껴졌어요. 운동 직후 샤워하고 가볍게 한 잔, 그런 식으로 사용하니 단백질 보충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 잡았고, 식사 시간과의 간격 조절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또 출근길에도 간단히 챙겨가서 점심 사이 간식으로도 쓸 수 있었고요.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한 점이 가장 큰 이유라 더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이 제품을 고민하는 분께 드릴 조언은 이렇습니다. 먼저,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고 바쁜 일정 속에서 빠르게 끝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꽤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다만 가격 부담이 크고, 맛의 강도나 질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처음엔 한두 병으로 시작해 개인 취향에 맞는 맛과 텍스처를 찾고, 냉장 보관과 유통기한 관리도 신경 쓰면 좋습니다. 결국은 나의 식단 목표와 예산, 그리고 선호하는 맛의 강도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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