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화재 예방에 더 신경 쓰게 되면서 가정용 소화기를 새로 마련하게 되었어요.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다가 결국 2025 최신 단골소방 한국소방 ABC 분말소화기 3.3KG 에스제이컴퍼니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 쓰던 구형 소화기가 다루기 어렵고 용량도 작은 편이라 불편했습니다. 이 모델은 가정용으로 딱 맞는 3.3kg 규모와 ABC 분말로 다양한 화재에 대응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집 현관 옆 보관함에 두기에도 무난해 보였어요.
장점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사용이 생각보다 아주 단순하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붉은 바디에 압력 게이지가 있어 현재 상태를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핀을 뽑고 트리거를 누르면 분말이 분사돼 화염과 산소의 접촉을 차단합니다. 손으로 들고 옮기기도 3.3kg 정도의 무게라 부담이 적고, 거실이나 주방 같은 평소에 두는 위치에 두고 바로 쓸 수 있어서 위급 상황에도 심리적으로도 한결 여유가 생겼어요. ABC 분말은 A급 일반 화재는 물론 B급 인화성 액체, C급 전기 화재에도 상대적으로 넓은 범위에서 작동한다는 점이 가정용으로서는 큰 장점이라 느꼈어요. 라벨이 한글로 자세히 적혀 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사용법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보관도 비교적 간편하고, 기본 안전장치가 잘 갖춰져 있어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진압 후 분말 잔여물이 바닥이나 가구 틈새에 남아 청소가 다소 번거롭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일수록 바닥 청소를 자주 하게 되는데, 소화기 사용 직후의 분말은 특히 더 많이 남는
편이라 청소 시간이 늘었습니다. 둘째, 처음 개봉할 때 포장이 빡빡해 손이 조금 피곤하게 느껴졌습니다. 셋째, 장시간 보관 시 분말의 응고나 압력 저하 가능성에 대해 제조사의 점검 주기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정확한 만료일과 교체 주기를 스스로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 상황이 생겼을 때를 대비한 정식 교육이나 체험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일상 속 실제 활용 사례로는,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바로 써본 일이 있습니다. 부엌 쪽 팬에서 기름이 아주 조금 타는 불꽃이 일어나자 망설이지 않고 소화기에 손을 댔습니다. 핀을 뽑고 레버를 누르자 분말이 금세 분사되며 불꽃이 바로 눌리는 것을 확인했고, 연기도 많이 나오지 않아 대피까지는 필요 없었습니다. 다만 진압이 끝난 뒤 분말이 바닥에 흩어져 있어 청소가 남았고, 집안 청소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것도 느꼈어요. 그래도 초기 화재를 빠르게 진압했다는 점에서 안도감이 컸습니다.
해당 제품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은 간단합니다. 먼저 설치 위치를 잘 생각하고 가족들이 함께 간단히 사용법을 연습해 보세요. 3.3kg의 무게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실용적이지만, 실제 상황에서 두 손으로 안정적으로 다루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만료일과 점검 주기를 꼭 확인하고, 보관 환경(먼지와 습기, 직사광선 피하기)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화재는 언제 찾아올지 모니니, 작은 준비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느꼈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가정용 소화기를 찾고 계신다면 이 정도 용량과 기능이 충분히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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