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에 창을 수동으로 정렬하다 보면 이상하게 집중력이 툭툭 끊긴다. 엑셀은 왼쪽에 두고 싶고, 브라우저는 오른쪽에 띄워야 하고, 메모장은 어딘가에 걸쳐놓는 식으로 마우스를 잡아당기다 보면 정작 해야 할 작업보다 창 배치에 더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윈도우 11에 내장된 '스냅 레이아웃(Snap Layouts)'은 이런 상황을 꽤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기능이다.스냅 레이아웃이란윈도우 11에서 새로 정식 도입된 기능으로, 모니터를 지정한 구역으로 나눠 여러 창을 자동으로 배치해준다. 2분할 좌우, 1/3·2/3 비율 분할, 3분할, 4분할 등 최대 6가지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모니터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표시되는 옵션이 달라진다.수동으로 창 경계를 드래그해서 맞추던 방식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