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10

윈도우에서 화면 녹화하는 무료 방법 정리

화면 녹화를 시작하다 막막함이 떠오를 때가 있다면, 흐름을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실제 작업에서 편하다. 해상도와 프레임을 올리면 파일 용량과 자원 소모가 커지지만, 저장 포맷과 코덱 조합을 잘 맞추면 다양한 환경에서 재생이 안정적이다.핵심 개념과 준비물화면 녹화는 화면 입력과 오디오 입력(마이크·시스템 소리), 그리고 출력 파일 형식으로 구성된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녹화 전에 해상도, 프레임, 오디오 입력 장치를 고정해 두면 재촬영을 줄일 수 있다. 테스트 녹화를 통해 프레임 드랍 여부와 음성 레벨 차이가 확인되면 문제의 원인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무엇을 출력으로 정할지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필요한 정보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해상도와 초당 프레임 수는 화면 규모와 콘텐츠의 움직임에 맞춰 ..

IT생산성 2026.06.18

노션의 관계형 속성과 롤업, 실무에서 바로 쓰는 정리

노션을 처음 다룰 때 자주 막히는 부분은 테이블 간 연결 방법이다. 관계형 속성과 롤업이 그 해결의 핵심 축이 된다. 개념 자체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무에선 작은 설계 차이 하나가 데이터 흐름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초기 설계와 유지보수 방식이 실제 활용에 큰 차이를 남긴다.1. 관계형 속성의 역할과 설계 원칙관계형 속성은 두 테이블의 행을 서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값의 복사 대신 참조를 남기려는 의도를 이해하는 게 핵심이다. 한 테이블의 행을 연결해두면 다른 곳에서 그 행을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원본 정보를 한 곳에 두고 참조만 거는 방식은 중복 입력을 줄여 준다. 다대다 관계도 가능하지만, 무턱대고 많이 연결하면 조회나 필터가 복잡해진다.설계 시에는 식별 가능한 고유 열을 원본 테이블에 ..

IT생산성 2026.06.16

구글 검색 연산자, 먼저 어떤 연산자를 쓸지 막히는 구간 정리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막히는 순간은 보통 “어떤 연산자를 먼저 적용할지”를 모르는 때다. 결과가 많아지면 핵심 정보가 흐려지기도 하고, 연산자 조합의 순서를 바꿔보면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순서를 바꿔가며 조합하는 팁을 중심으로 정리했다.기본 연산자 6가지 — 역할과 쓰임새문구는 정확한 구절을 찾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연산자다. site:는 특정 도메인으로 한정해서 정보를 모으고 싶을 때 유용하다.filetype:은 파일 형식을 직설적으로 찾는 용도라기보다, 파일 유형을 특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OR은 대문자로 써야 하고, 둘 중 하나만 있어도 결과에 포함된다. -를 붙이면 필요 없는 단어를 빼서 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 intitle:는 페이지의 제목에만 해당 내용..

IT생산성 2026.06.09

탭 정리와 그룹화로 브라우저 업무 속도 끌어올리기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아직 약한 월요일 오전 8시 30분. 노트북 화면 위로 탭 제목이 바늘처럼 줄지어 섰다. 커서를 옮길 때마다 미세한 지연이 달라붙는다. 책상 오른쪽 머그컵은 식어 가는데, 화면은 더 뜨겁다. 바로 돌리는 탭 그룹화 절차작업 단위를 먼저 자른다. 한 덩어리 20분 내외로 끊고 이름을 붙인다. 탭을 세 구획으로 나눈다. 필수 확인, 참고용, 나중에 읽기. 그룹을 생성한다. 그룹 이름은 작업명으로, 제목 앞에 접두어를 붙여 정렬한다. 색상을 붙인다. 시선이 덜 헤매고 클릭 횟수가 줄어든다. 단축키를 정한다. 탭 전환, 고정, 그룹 표시 토글부터 익힌다. 정리 타이머를 둔다. 45분 작업 후 5분 정리로 루틴을 고정한다. 닫기 전 아카이브한다. 북마크 폴더나 읽기 목록으로 스냅샷..

IT생산성 2026.06.04

지메일 필터와 라벨로 받은편지함 자동 정리, 진짜 쓰는 방식

지메일에서 필터는 조건에 맞는 메일에 자동 행동을 붙이는 규칙이고, 라벨은 메일에 태그를 달아 분류와 검색을 돕는 이름표예요. 둘을 같이 걸어두면 들어오는 순간 분류·알림·보관이 한 번에 돌아가요. 드래그로 옮기던 버릇이 확 줄었어요.왜 둘을 묶어야 하냐고요필터만 두면 이동·보관은 되지만, 다시 찾을 실마리가 약해요. 라벨만 달면 결국 손으로 옮겨야 해서 또 밀리죠. 둘을 묶으면 조건에 맞자마자 라벨이 붙고, 알림을 끄거나 별표를 달거나 받은편지함을 건너뛰게 만들 수 있어요. 규칙 몇 가지만 잡아도 우선순위가 자연스레 드러나는 흐름이 생겨요. 초반에만 좀 헷갈리고요. 한 번 감 오면 손이 먼저 움직여요.기본 개념, 헷갈리는 지점 요약필터는 보낸사람, 받는사람, 제목, 포함 단어, 제외 단어, 크기, 첨부..

IT생산성 2026.06.04

전자레인지 기름때, 닦기 전 스팀 한 번이 갈린다

전자레인지 기름때, 닦기 전 스팀 한 번이 갈린다전자레인지 청소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발목 잡는 게 눌어붙은 기름층이다. 마른 채 바로 문지르면 번지기만 하고 결 자국이 남는다. 특히 천장과 모서리에 튄 막은 얇은 코팅처럼 굳어 물걸레로는 잘 안 떨어진다.기름때는 단순 얼룩이 아니다. 가열과 냉각이 반복되면서 미세한 그물막이 생긴다. 수분이 날아간 자리엔 끈적한 잔사가 남고, 다음 가열에서 또 눌린다. 그래서 문지르기 전에 먼저 불려야 한다.제조사 안전 안내: "청소 전에는 플러그를 분리하고 환기를 확보한다."왜 문지르기 전에 불려야 하는가뜨거운 증기는 기름층 사이에 틈을 만든다. 수증기가 기름과 표면 사이로 스며들며 점착력이 약해진다. 이 상태에서 닦아야 힘이 덜 들어가고 스크래치가 줄어든다. 반대로 ..

생활팁 2026.05.22

맥북 단축키, Cmd+C 다음을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맥북에서 단축키를 쓴다는 건 마우스를 덜 들었다 놨다 한다는 뜻이다. 손이 키보드에서 떠날 때마다 작은 시간이 쌓이는데, 그걸 꽤 줄일 수 있다.근데 Cmd+C, Cmd+V 다음에서 멈춘다. 대부분.윈도우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꼭 헷갈리는 것들Cmd가 윈도우의 Ctrl 역할이라는 건 안다. 근데 Option이랑 Shift가 어디에 쓰이는지 몰라서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더라.Cmd+Space는 스포트라이트 검색이다. 앱 찾을 때 런치패드 뒤지는 것보다 여기서 첫 글자만 쳐도 바로 나온다. 이거 하나만 써도 마우스 클릭이 확 줄어든다.Cmd+Tab은 앱 간 전환인데, 윈도우의 Alt+Tab이랑 거의 같다. 다른 점은 맥에선 Cmd를 누른 채로 Tab을 반복하면 되고, 손을 떼면 그 앱으로 넘어간다. 탭을 추..

IT생산성 2026.05.13

노션 수식 입문자가 실제로 쓰는 함수 4개 정리

수식 없이 Database를 쓰면 값을 매번 손으로 고칩니다. 반대로 Formula 칼럼 하나만 추가해도 조건이 바뀔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됩니다.노션 공식 함수 목록을 열어보면 양이 꽤 많습니다. 솔직히 별로 안 씁니다, 그 중에 대부분은. 실제로 Database를 운영하다 보면 손이 가는 함수는 4개 안팎으로 수렴하거든요. 그 4개를 정리했습니다.Pexels @ Markus WinklerdateBetween — 날짜 차이를 자동으로기본형은 이렇습니다.dateBetween(end, start, "days")프로젝트 마감일까지 며칠 남았는지 계산할 때 바로 씁니다. dateBetween(prop("마감일"), now(), "days")라고 쓰면 오늘 기준으로 남은 일수가 나와요. 단위를 "hours"나 "..

IT생산성 2026.05.12

PowerToys 처음 쓰는 사람도 10분이면 쓸 수 있는 기능 4가지

PowerToys 설치 자체는 3분이면 끝나요.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설치하고 나서 창을 딱 열면, 왼쪽에 기능 목록이 20개 넘게 쭉 떠 있거든요. 공식 설명은 기능 이름만 죽 나열된 수준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뭐하는 거지?" 하고 그냥 닫게 돼요.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에요. 진짜로요.PowerToys가 정확히 뭐냐고 물으면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무료 윈도우 유틸리티 모음이에요. 윈도우 기본 기능을 좀 더 편하게 쓰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한 꾸러미로 들어 있는 거죠.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에요:화면 분할 및 창 배치 도구파일 미리 보기 확장단축키 커스터마이징마우스·포인터 제어 기능화면에서 색상 추출기능이 20개 넘게 들어 있는데, 처음부터 다 켜져 있지는 않아요. 각 항목마다 ON/..

IT생산성 2026.05.09

엑셀 함수 정리, 목록 만드는 게 아니라 기준 정하는 거예요

"함수 정리는 함수를 전부 외워야 한다"는 말, 주변에서 꽤 들었을 거예요.근데 그거 틀렸어요.엑셀 공식 함수가 수백 개라고 다 외우려다가 정작 자주 쓰는 함수의 엣지 케이스도 모르고 끝나거든요. 시작점은 전체 목록이 아니라 안 쓰는 것부터 빼는 거예요.Pexels @ Kampus Production자신이 쓴 함수부터 파악하기가장 먼저 할 건 현재 쓰고 있는 엑셀 파일들을 직접 열어보는 거예요. 지난달 보고서, 반복 쓰는 집계 시트, 업무 인수인계용 양식—이런 파일들에 함수가 다 박혀 있거든요.파일 열고 수식 입력줄 확인하거나, Ctrl+H에서 '='를 검색해보면 어떤 함수를 반복 사용하는지 금방 나와요.직접 해봤어요. 3월부터 8월까지 쓴 업무 파일 12개를 펼쳐놓고 함수 목록을 뽑아보니까 SUMIF,..

IT생산성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