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화면 두 개를 번갈아 보면서 노션 페이지를 편집하다 보면, 마우스 쥔 손목이 먼저 피로해진다. 목요일 오후 4시 이후처럼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간대엔 마우스 클릭 한 번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키보드를 거의 안 떠나도 되는 구조를 만들어두면, 그 잔 마찰들이 꽤 많이 사라진다.Pexels @ Jakub Zerdzicki네비게이션 — 페이지 이동과 화면 조작Cmd+K(맥) / Ctrl+K(윈도우)는 빠른 검색 창을 연다. 사이드바에서 폴더를 하나씩 펼치는 대신, 페이지 이름의 첫 두 글자만 입력하면 목록이 좁혀진다. 저장해둔 페이지가 많을수록 이 차이가 체감된다.사이드바를 잠깐 감추고 싶을 때는 Cmd+(맥) / Ctrl+(윈도우). 같은 키를 다시 누르면 복원된다. 분기마다 한 번 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