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에 배는 쉰내는 세균 번식과 잔류 습기 때문이다. 세탁 후 물기가 남거나 통풍 없이 보관될 때 냄새가 생긴다.Pexels @ Dom J세탁에서 놓치는 부분세제 넣고 그냥 돌린다고 냄새가 빠지진 않는다. 이미 냄새가 난다는 건 세균이 꽤 번진 상태라는 뜻이다.일단 수온부터 올려야 한다. 60도 이상이 이상적이지만, 기계가 걱정되면 40~50도라도 찬물보단 확실히 낫다.세제는 평소보다 조금 더 쓰고, 섬유유연제 대신 백식초 한두 스푼을 마지막 헹굼 전에 넣으면 효과가 있다. 처음엔 신내가 남을까봐 걱정했는데 헹굼만 제대로 하면 전혀 안 난다. 백식초가 없으면 구연산 티스푼 하나로 대체해도 되는데, 산 성분이 악취를 중화하는 원리다.헹굼은 최소 3회. 세제 찌꺼기가 남으면 그게 또 냄새 원인이 된다.건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