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

맥북 단축키, Cmd+C 다음을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맥북에서 단축키를 쓴다는 건 마우스를 덜 들었다 놨다 한다는 뜻이다. 손이 키보드에서 떠날 때마다 작은 시간이 쌓이는데, 그걸 꽤 줄일 수 있다.근데 Cmd+C, Cmd+V 다음에서 멈춘다. 대부분.윈도우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꼭 헷갈리는 것들Cmd가 윈도우의 Ctrl 역할이라는 건 안다. 근데 Option이랑 Shift가 어디에 쓰이는지 몰라서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더라.Cmd+Space는 스포트라이트 검색이다. 앱 찾을 때 런치패드 뒤지는 것보다 여기서 첫 글자만 쳐도 바로 나온다. 이거 하나만 써도 마우스 클릭이 확 줄어든다.Cmd+Tab은 앱 간 전환인데, 윈도우의 Alt+Tab이랑 거의 같다. 다른 점은 맥에선 Cmd를 누른 채로 Tab을 반복하면 되고, 손을 떼면 그 앱으로 넘어간다. 탭을 추..

IT생산성 11:49:27

PowerToys 처음 쓰는 사람도 10분이면 쓸 수 있는 기능 4가지

PowerToys 설치 자체는 3분이면 끝나요.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설치하고 나서 창을 딱 열면, 왼쪽에 기능 목록이 20개 넘게 쭉 떠 있거든요. 공식 설명은 기능 이름만 죽 나열된 수준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뭐하는 거지?" 하고 그냥 닫게 돼요.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에요. 진짜로요.PowerToys가 정확히 뭐냐고 물으면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무료 윈도우 유틸리티 모음이에요. 윈도우 기본 기능을 좀 더 편하게 쓰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한 꾸러미로 들어 있는 거죠.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에요:화면 분할 및 창 배치 도구파일 미리 보기 확장단축키 커스터마이징마우스·포인터 제어 기능화면에서 색상 추출기능이 20개 넘게 들어 있는데, 처음부터 다 켜져 있지는 않아요. 각 항목마다 ON/..

IT생산성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