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4

Claude 가입 후 첫 대화까지: 초보자도 5분 안에 시작하는 법

Claude 가입부터 첫 대화까지 단계별로 정리했다. 실제 화면 기준 설명과 첫 프롬프트 팁까지 담았다.모니터 화면이 하얗게 켜진 채 커서만 깜빡이고 있다. 'Claude'라는 이름은 들었는데, 가입 페이지가 어디 있는지, 가입 뒤엔 뭘 해야 하는지 순서가 안 잡힌다. AI 서비스가 넘쳐나는 시기지만 새 서비스에 처음 접근하는 어색함은 어쩔 수 없다. 실제 화면 기준으로 가입과 첫 대화까지의 흐름을 순서대로 풀어 놓는다.Pexels @ Sanket MishraClaude가 무엇인지부터Claude는 Anthropic이 개발한 대형 언어 모델 기반 AI 챗봇이다. ChatGPT, Gemini와 같은 계열이고, 텍스트 대화를 통해 질문 답변, 글쓰기, 코드 작성, 문서 분석 같은 작업을 처리한다.ChatGP..

IT생산성 15:28:53

2단계 인증 설정할 때 놓치는 것들, 단계별로 다시 확인하기

책상 모니터에 이메일 알림이 떴다. 화요일 오후였고, 햇빛이 창틀 절반을 가르고 있었다. 알림 내용은 "낯선 기기에서 로그인 시도"였다. 비밀번호를 바꾼 지 이틀도 안 됐는데, 그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걸 직감했다. 2단계 인증이 꺼져 있었다.비밀번호 하나로 계정을 지키는 건, 문 하나만으로 집 전체를 막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2단계 인증은 그 두 번째 문이다.Pexels @ Zulfugar Karimov어떻게 작동하는가2단계 인증은 크게 두 방식으로 나뉜다.SMS/이메일 코드: 로그인 시 문자나 메일로 6자리 코드가 온다. 가장 단순한 방식. 단, 휴대폰 번호가 탈취되거나 심 스와핑(SIM Swapping) 공격에는 취약하다.인증 앱: Google Authenticator, Microsoft Au..

IT생산성 12:33:56

맥북 단축키, Cmd+C 다음을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맥북에서 단축키를 쓴다는 건 마우스를 덜 들었다 놨다 한다는 뜻이다. 손이 키보드에서 떠날 때마다 작은 시간이 쌓이는데, 그걸 꽤 줄일 수 있다.근데 Cmd+C, Cmd+V 다음에서 멈춘다. 대부분.윈도우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꼭 헷갈리는 것들Cmd가 윈도우의 Ctrl 역할이라는 건 안다. 근데 Option이랑 Shift가 어디에 쓰이는지 몰라서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더라.Cmd+Space는 스포트라이트 검색이다. 앱 찾을 때 런치패드 뒤지는 것보다 여기서 첫 글자만 쳐도 바로 나온다. 이거 하나만 써도 마우스 클릭이 확 줄어든다.Cmd+Tab은 앱 간 전환인데, 윈도우의 Alt+Tab이랑 거의 같다. 다른 점은 맥에선 Cmd를 누른 채로 Tab을 반복하면 되고, 손을 떼면 그 앱으로 넘어간다. 탭을 추..

IT생산성 11:49:27

노션 단축키로 마우스 클릭 줄이기

책상 위 화면 두 개를 번갈아 보면서 노션 페이지를 편집하다 보면, 마우스 쥔 손목이 먼저 피로해진다. 목요일 오후 4시 이후처럼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간대엔 마우스 클릭 한 번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키보드를 거의 안 떠나도 되는 구조를 만들어두면, 그 잔 마찰들이 꽤 많이 사라진다.Pexels @ Jakub Zerdzicki네비게이션 — 페이지 이동과 화면 조작Cmd+K(맥) / Ctrl+K(윈도우)는 빠른 검색 창을 연다. 사이드바에서 폴더를 하나씩 펼치는 대신, 페이지 이름의 첫 두 글자만 입력하면 목록이 좁혀진다. 저장해둔 페이지가 많을수록 이 차이가 체감된다.사이드바를 잠깐 감추고 싶을 때는 Cmd+(맥) / Ctrl+(윈도우). 같은 키를 다시 누르면 복원된다. 분기마다 한 번 쓸까 ..

IT생산성 10: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