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기 2

냉장고 칸별로 식재료를 정리하면 낭비가 줄어드는 이유

냉장고를 열다 보면 뒤편에 검게 변한 채소가 나오거나, 언제 넣었는지 모를 두부가 물에 잠겨 있는 걸 발견하는 일이 꽤 있다.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식재료가 어디 있는지 파악이 안 되고, 없다고 착각해서 또 사오는 일도 생기고. 냉장고 칸에 역할을 정해두는 게 낭비를 줄이는 데 꽤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냉장고 안은 칸마다 온도가 다르다냉장고 문짝이 가장 따뜻하고, 안쪽 뒤로 갈수록 차갑다는 건 알면서도 실제 배치에 반영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냉장실은 대략 2~5도 사이를 유지하는데, 문짝은 6도 이상까지 올라갈 때가 있다. 소시지나 베이컨처럼 금방 상하는 육가공품을 문짝에 뒀다가 이틀 만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건 그냥 온도 배치를 몰라서 생기는 일이다. 반면 계란이나 버터는 변질이 상대적으로 더디기..

IT생산성 12:36:11

노션 단축키로 마우스 클릭 줄이기

책상 위 화면 두 개를 번갈아 보면서 노션 페이지를 편집하다 보면, 마우스 쥔 손목이 먼저 피로해진다. 목요일 오후 4시 이후처럼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간대엔 마우스 클릭 한 번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키보드를 거의 안 떠나도 되는 구조를 만들어두면, 그 잔 마찰들이 꽤 많이 사라진다.Pexels @ Jakub Zerdzicki네비게이션 — 페이지 이동과 화면 조작Cmd+K(맥) / Ctrl+K(윈도우)는 빠른 검색 창을 연다. 사이드바에서 폴더를 하나씩 펼치는 대신, 페이지 이름의 첫 두 글자만 입력하면 목록이 좁혀진다. 저장해둔 페이지가 많을수록 이 차이가 체감된다.사이드바를 잠깐 감추고 싶을 때는 Cmd+(맥) / Ctrl+(윈도우). 같은 키를 다시 누르면 복원된다. 분기마다 한 번 쓸까 ..

IT생산성 2026.05.13